[KNS뉴스통신=박철우 기자] 대낮에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

인천 부평경찰서는 “지난 6일 오후 2시 25분 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금은방에서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열대에 진열된 시가 11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45살 J 씨를 붙잡아 조사 중”이라고 밝혔다.

경찰은 J씨를 불구속 수사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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